2019 세계 칵테일 대회 IBA World Cocktail Championships (WCC) 에서 라트비아의 Andris Reizenberg가 세계 최고의 바텐더로 선정됐다.
패트론 퍼펙티스트(Patrón Perfectionists) 북아시아 결승전 한국인 우승자, 내년 1월 아시아 파이널을 위해 멕시코행 확정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Origin bar매니저의 혼합은 간단하진 않지만, 정말 맛있는 레시피. 데킬라 베이스에 발효한 열대 바나나와 초콜렛 비터스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칵테일.
쿠알라룸푸르 Kenshin의 공동 설립자가 개발한 과일 맛과 쓴맛의 조화, 파이앤플 껍질의 풍미를 예찬하는 칵테일. Osmund Bernard가 파인애플 껍질로 42일 동안 정성 들여 만든 파인애플 와인은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
홍콩 Potato Head 바 매니저의 두 가지 진과 발효한 타로, 카다몬 리큐어로 맛을 낸 복합적인 풍미의 진 듀엣.
아시아 칵테일에서 발효가 유행하면서 새로운 조합의 신선한 칵테일이 탄생하고 있다.
홍콩 바 Coa의 오너인 Jay Khan은 꿀 발효 음료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따르고 있는 생맥주에 신경 쓰지 않으면서 통에 든 크래프트 비어를 정성스럽게 선별해 소개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Kino Soh는 싱가포르 지점에서 다루기 힘든 갈등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어떻게 여성 바텐더 팀을 교육하고 이끄는지 소개한다.
아시아 최고 바텐더 12명은 메뉴에 없는 칵테일 주문법과 멋지게 돌려보내는 법, 그리고 왜 때로는 비스포크 칵테일을 주문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