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마저 질투할 매혹적인 칵테일을 만드는 비결은? 식물을 잘 키우는 손이다.
런던의 Swift 바에서 개발한 칵테일로 진, 꽃, 오드비가 어우러진 향미에 안개꽃을 흩뿌린 가니쉬가 특징.
Dead Rabbit New York의 음료 총지배인은 라벤더 압생트와 히비스커스가 인퓨즈된 메스칼을 이용한 새로운 플라워 칵테일을 선보인다.
꽃 칵테일 주조의 장인들이 모인 Dandelyan에서는 홈메이드 베르무트를 이용한 스프리츠 칵테일을 선보인다.
런던의 지하 바, Demon, Wise & Partners에서 개발한 꽃을 이용한 칵테일.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만 시각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칵테일.